金钟国自曝恋爱细节,天哪屋里国儿这么浪漫的吗?!
김종국이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냈다.
金钟国展现了浪漫主义者的面貌。
최근 진행된 SBS ‘런닝맨’ 녹화에서 멤버들은 “유재석의 소개로 현재의 아내와 결혼했다”는 지석진의 연애담을 화두로 각자의 설레는 연애담을 소개했다.
最近进行的SBS《Running Man》录制中,成员们以池石镇“经刘在石介绍后与现在的妻子结婚”的恋爱故事为话题,介绍了各自令人心动的恋爱故事。
김종국은 “여자 친구에게 아낌없이 애정표현 하는 스타일“ 이라며 ”여자친구가 앞에 있으면 계속 사진을 찍는다. 그럼 여자친구가 ‘자꾸 왜 찍냐’며 피하는데 그럼 ‘난 예쁜 건 꼭 찍어야 돼’라고 말해준다“고 밝혔다.
金钟国说:“我是一个对女朋友毫无保留表达爱意的类型,如果女朋友在旁边的话会一直拍照片,那女朋友总是回避道‘为什么要拍’,我就说‘我一定要拍好看的东西’”。
경악을 금치 못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유난히 환호하던 유재석은 ”‘X맨’ 때 ‘당연하지’ 내공이 그냥 어디서 나온 게 아니다“라고 덧붙여 김종국의 반전 로맨틱 내공을 입증했다.
在震惊不已的成员们中间特别欢呼的刘在石补充说“《X-Man》时的’当然’内功不是从哪里随便来的”,证明了金钟国的“反转浪漫内功”。
전소민 역시 ‘심쿵’했던 연애담을 공개했는데 ”전 남자친구가 부대찌개를 먹으면서 나에게 ‘넌 라면을 예쁘게 부순다’ 라고 하더라. 그래서 그 이후에 라면만 보면 부쉈다“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.
全昭旻也公开了自己曾经“心动”过的爱情故事,她说“前男友一边吃部队火锅,一边对我说‘你把拉面吹得很漂亮’。所以之后一看到拉面就砸了。”
韩网评论:
1.国儿也快结婚吧..
2.钟国好热情~~~
3.全昭旻太可爱了
4.钟国哥哥,金建模叔叔也结婚了..哥哥也快遇到好缘分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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